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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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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5년 11월 3일
게시물 (12)
2026년 8월 3일 ∙ 2 분
배우 안혜경, 연극 ‘십분’ 성료…진정성 있는 눈물 ‘관객 울렸다’
배우 안혜경이 연극 ‘십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극단 ‘웃어’의 신작 연극 ‘십분’은 교도소 면회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유리벽을 사이에 둔 수감자와 면회자들의 간절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만난 6명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실제 무대 위에서 '10분'이라는 시간이 실시간으로 카운팅되는 독특한 연출로 극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매 회 바뀌는 수감자와 면회자…두 얼굴의 안혜경 이번 작품에서 수희 역을 맡은 안혜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파격을 선사했다. 연극 ‘십분’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배우들이 수감자와 면회자 역할을 매 회차 돌아가며 연기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어떤 날짜의 공연을 예매하느냐에 따라 푸른 죄수복을 입고 유리벽 너머에서 간절함을 토해내는 수감자 안혜경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수화기 붙잡고 애틋함을 전하는 면회자 안혜경을 만나기도 했다. 안혜경은 상반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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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 1 분
안혜경, 낭독음악극 '백의신·백의손'으로 관객 만난다…오늘(8일) 개막
안혜경이 출연하는 창작낭독음악극 '백의신·백의손'(예술감독 김진욱, 작·연출 서린)이 오늘(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흘 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안혜경은 극 중 '범신'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백의신·백의손'은 하얀 옷을 입을 신, 하얀 옷을 입은 자손이라는 뜻으로, 우리 옛 신들, 우리 옛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새로운 무대로 부르고자 하는 작품이다. 극단 웃어가 올해 새롭게 준비한 작품으로,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혜경이 무대로 복귀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2월 연극 '월드다방'에서 흥 많은 인물 '애심'을 연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던 만큼, '백의신·백의손'에서는 어떤 캐릭터 변신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안혜경은 방송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비'의 수문장이자 주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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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 3 분
류승룡부터 정순원까지, ACT 영업1팀 '극강 리얼리티'의 비밀
'김 부장 이야기' 직장 생활의 현실 그려 팀워크 다진 리딩 워크숍으로 신뢰 쌓아 [맥스무비= 이해리 기자] 오피스 드라마의 대명사로 꼽히는 '미생'의 자리를 이제 '김 부장 이야기'에 내줘야 할 듯 하다. 현실의 기반 위에 쌓아 올린 인간군상의 페이소스 짙은 이야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강남 고층빌딩 어딘가에서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통신사 ACT 그룹의 영업 1팀이 있을 것만 같은 '극강의 리얼리티'를 통해 보는 이들의 삶을 반추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류승룡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연출 조현탁)는 자부심 하나로 살아온 25년 차 대기업 영업부장 김낙수의 흔들리는 인생 후반전을 그리고 있다. 극의 주요 무대인 영업 1팀은 김 부장을 중심으로 믿음직한 송 과장(신동원), 속에 뻔하게 보이는 아부를 일삼지만 그걸 무기로 김 부장을 사로잡는 정 대리(정순원), 똑 부러지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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